제2의 보톡스라 불리는 PPC 리포디졸브 지방분해주사
PPC (포스파티딜콜린) 성분은 콩레시틴의 구성성분으로 최근 수년간 미국, 유럽, 남미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주사약물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의 비만 치료로 유명해진 PPC 리포디졸브 주사는 지방흡입수술을 받지 않고도 지방흡입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수술적인 방법입니다.
지방흡입수술에 비해 30G의 매우 얇은 주사기를 사용하여 20분이면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고 약간 붓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부작용이 없어 수술이 부담스러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PC와 데옥시콜레이트라는 물질이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중성지방을 뽑아내 지방세포를 괴사시킵니다. 괴사된 지방세포는 정맥과 림프관을 통해 체외로 자연 배출시키므로 단지 지방세포 크기만을 줄이는 일반 지방분해주사나 HPL 보다 효과적이면서 안전합니다. 또한 콜라겐 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탄력강화효과가 있어 늘어지고 처진 이중턱, 팔, 뱃살, 튼살등에 효과적입니다. |